[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이 운영하는 '나라찬'이 2018년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도서를 지원받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 49개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60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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