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지방병호사회
사진. / 충북지방병호사회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는 13일 오전 10시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생 15명에게 교복지원(450만원)과 기초수급자·장애인 생필품(2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교복은 청주 아이비클럽(대표 장만희)에서 후원해 체육복과 함께 지원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준회 충북지방변호사회장을 비롯해 유성룡 부회장, 양원호 총무이사, 최우식 변호사, 이성구 변호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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