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 공주' SNS로 알린다
'세계유산도시 공주' SNS로 알린다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8.12.16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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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서포터즈 40명 위촉나서
시정소식 실시간 전파 기대
서포터즈 발대식. / 공주시
서포터즈 발대식. / 공주시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를 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소식을 전할 2019 공주시 SNS 서포터즈 40명을 위촉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정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 SNS 서포터즈 등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지난 11월 신청과 서류심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대부터 60대까지 학생, 주부, 여행 작가 등 다양한 연령과 직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간 공주시 곳곳을 발로 뛰고 사진으로 기록하고 글로 새기어 공주의 멋과 맛, 축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찾아 콘텐츠로 발굴하고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시정소식을 실시간으로 취재해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학생 서포터즈(15명)를 처음 위촉하였고 대학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공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시는 석장리 구석기 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마곡사 등 다양한 역사 문화를 간직한 한반도 최고의 도시"라며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홍보매체로 온라인을 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발대식 행사 이후에는 지난 7월에 세계유산에 등재된 마곡사를 방문하여 SNS 백일장을 실시하는 등 공주를 좀 더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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