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민이 직접 뽑은 첫 동장 탄생
세종시, 주민이 직접 뽑은 첫 동장 탄생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8.12.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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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장 김온회 사무관, 도담동장 홍영숙 사무관 선출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 한솔동장과 도담동장이 주민의 손으로 선출됐다.

한솔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와 도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는 12일과 13일 각각 위원회를 열어 한솔동장에는 김온회 사무관, 도담동장에는 홍영숙 사무관을 추천했다.

김온회 사무관 


동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은 각각 위원회에서 동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심사와 평가에 참여했다.

주민 면접 및 심사결과에 따라 한솔동은 김온회 사무관, 도담동은 홍영숙 사무관이 최고 득점을 획득하여 추천받았으며, 추천 결과는 곧바로 인사부서로 통보되어 내년 1월 정기인사때 동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솔동장에 추천된 김온회 사무관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완성을 위한 선도 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담동장에 추천된 홍영숙 사무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홍영숙 사무관


이춘희 세종시장은 "동장 시민추천제에 이어 면장 추천제도 내년 상반기에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올 연말 면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연서면과 전의면도 시민추천제를 통해 면장을 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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