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7일 청주 진로교육원에서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도내 학생 9천여 명이 만든 설치미술 작품 '꿈의 집'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3인치의 큐브 타일 1만4천729개를 모자이크 형식으로 벽에 붙여 집 모양으로 만들었다.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7일 청주 진로교육원에서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도내 학생 9천여 명이 만든 설치미술 작품 '꿈의 집'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3인치의 큐브 타일 1만4천729개를 모자이크 형식으로 벽에 붙여 집 모양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