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북체육상 시상식 개최
2018 충북체육상 시상식 개최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8.12.20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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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주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에서 '2018 충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한미진, 이예림, 임하나(이상 최우수선수), 이시종 충북지사, 박상섭 청주시청 검도팀 감독, 최학섭 증평초등학교장(이상 최우수단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체육회
20일 청주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에서 '2018 충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한미진, 이예림, 임하나(이상 최우수선수), 이시종 충북지사, 박상섭 청주시청 검도팀 감독, 최학섭 증평초등학교장(이상 최우수단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체육회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청북도체육회는 20일 청주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에서 '2018 충북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장선배 도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이사, 체육원로, 선수,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최우수선수에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관왕 및 제99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을 차지한 임하나(사격·청주여고)와 세계롤러선수권대회 동메달과 전국체전 3관왕을 달성한 이예림(롤러·청주여상), 자카르타아시안게임 3위 및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낸 한미진(유도·충북도청)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단체상은 전국체전을 포함해 각종대회에서 입상한 청주시청 검도팀과 소년체전에서 금메달과 대회MVP를 수상한 증평초등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선수상에는 소년체전에서 롤러 3관왕과 대회 MVP를 수상한 송민경(진흥초 6학년)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충북체육상은 한 해 동안 충북 체육을 빛낸 각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기위해 지난 1972년 처음 제정돼 291개 단체와 2천305명의 선수에게 시상을 진행해 왔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올해 충북체육은 전국체육대회 6년 연속 한 자릿수 유지를 하는 등 놀라운 성과로 도민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2019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문화 확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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