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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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오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내년 1월말까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식된 충북도청 크리스마스 트리가 지난 21일부터 점등돼 도청 정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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