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고려대 출신 충북대 교수들로 구성된 재충북대 고려대동문회가 24일 학교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고려대 출신 충북대교수 50여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커져가는 청년층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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