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애 작가가 몇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있는 일련의 '몽유도원도'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재미로 낙서를 하던 풀잎 모양을 가지고 직접 창안을 한 풀선묘·풀점을 토대로 그려진 그림으로 열악한 한국 화단에 생수 같은 신선함을 주고 있다. / 금보성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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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애 작가가 몇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있는 일련의 '몽유도원도'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재미로 낙서를 하던 풀잎 모양을 가지고 직접 창안을 한 풀선묘·풀점을 토대로 그려진 그림으로 열악한 한국 화단에 생수 같은 신선함을 주고 있다. / 금보성아트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