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2018년 시정 결산
세종특별자치시 2018년 시정 결산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8.12.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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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 총력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위해 총력을 다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7일 브리핑을 열어 "2018년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단단한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한 해였으며, 세종시민과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원회, 시의회, 국회의원 등 민·관·정이 함께 행정수도 개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발의한 헌법개정안에 수도 규정에 반영(3월)되었고, 전국적으로 행정수도 개헌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원 반영, 국회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을 추진(12월)중으로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세종시 이전이 확정(3월)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시정3기 힘찬 출발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세종시정 3기가 힘차게 출발해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주권준비위원회가 공약을 검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정3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145개 과제를 확정하여 발표했다.

또 시민들이 스스로 직접 정책에 참여하여 결정하고 실천하는, 세종형 자치분권 모델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추진계획 발표(8월), 시 사례를 정부의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전국적인 자치분권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13개소와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를 신설하고,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을 확충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재단을 출범(12월),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복지센터를 설치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시는 자족기능을 갖추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여건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개소(9월),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출범(11월)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진흥 테크노파크 지정 승인(11월)을 받았고, 내년도 사업비 5억원을 확보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도시로 선정(11월)되는 등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기반도 구축하였다.

세종시는 2019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새해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이뤄지는 등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본격 추진,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는 등 명실상부한 자치와 분권이 실시된다.

더욱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노력한다.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설치, 마을경제 조직 육성, 시민주권회의 운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 자치권을 확대한다

이밖에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경제 기반 구축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 가속화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환경 조성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구축하는 등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 시장은 "2018년 한해를 마감하며 세종시가 올 한해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32만 세종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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