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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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27일 도청을 찾은 하임 호셴 주한 이스라엘 대사(왼쪽)의 예방을 받고 유기농산업과 4차산업혁명 창업 등 양 지역의 공통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한 면담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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