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담배공장 현대문화 저장 공간으로 탈바꿈

27일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김수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신동빈
27일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김수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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