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김성태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융합일자리 필요"
변재일·김성태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융합일자리 필요"
  • 김성호 기자
  • 승인 2018.12.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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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공사업 역할 정책토론회' 개최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통신공사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ICT 융합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급변하기 시작한 일자리 환경변화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원하는 국민들의 바람이 합쳐지면서, 질 좋은 일자리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는 기존 인프라의 노화 및 SOC(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재투자 약화라는 이중고를 맞이하며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경제·사회 전반의 문제들은 지역경제 침체를 비롯한 고용악화라는 악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산업과 ICT 기술의 '융합'으로 완성되는 첨단 스마트 산업의 육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이날 토론회 인사말에서 "5G구축, IOT확산 등 융합산업의 핵심 기반인 ICT인프라의 고도화는 절대적인 요소이며 ICT인프라 구축의 주춧돌인 정보통신공사업계의 역량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재일 의원도 "제4의 물결시대의 ICT융합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보통신공사업의 역할과 방향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방안을 정책반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번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온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융합화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의 새로운 산업 발전 및 융합형 일자리 등의 사례, 또 '융합'을 통한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토론회 발제는 김효실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실장이 맡았고, 정책토론 패널로는 박흥국 상명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영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서비스기반팀장, 차양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또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윤성은 SK텔레콤 CR혁신실장, 하영재 동방데이터테크놀로지 대표, 윤명현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이 참여해 우리나라 일자리 문제 전반에 대한 리뷰와 더불어 융합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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