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 - 구본영 천안시장
2019 신년사 - 구본영 천안시장
  • 유창림 기자
  • 승인 2019.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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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일자리·복지 최우선, 실질적 성과 창출
구본영 천안시장 / 중부매일 DB
구본영 천안시장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 돼지띠의 해'입니다. 이름만으로도 풍요롭고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새해를 맞아 7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9년은 확 달라진 시정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가시화해 나가는 실질적인 첫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구 시장은 "안전, 일자리, 복지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문화·체육·복지 시설과 같은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고 시정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자리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복지"라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강화를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천안형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111대 공약과제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년 주요 계획으로는 ▶수도권 전철 연장 및 청수·부성역 신설 기반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 ▶도심 중심 상가 밀집지역 공영주차빌딩 신설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편과 시내버스 심야 연장 운행 ▶동남구 신청사 시대와 천안역사 증·개축,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시화 ▶안서동 일원에 대학문화의 거리 조성 ▶대한축구협회가 공모 중인 '국가대표 축구종합센터(제2NFC)' 유치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공직 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로 공직문화를 지속 개선해 투명성과 책임성에 기반한 공정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갈 것이며,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운영으로 공감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 대해서는 "'커다란 하나의 울타리 속에서 화합하며 살아가자'는 설립운영 슬로건답게 양 도시 시민들의 안전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협력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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