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렇게 뛰겠습니다 - 김석환 홍성군수
'2019년' 이렇게 뛰겠습니다 - 김석환 홍성군수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1.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승격·신도시 상생발전 노력"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정 사상 최초로 3선에 성공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 40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3억 8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국비예산도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77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5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홍주 이름사용 1000년을 맞아 홍주 이름사용 천년의 해 선포식, 홍주 천년 기념음악회, 타임캡슐 봉인식, 기념탑 건립, 홍주천년 합동 야영대회, 천년베이비 탄생사진전을 개최했으며 홍주 천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건전재정 확보를 위해 채무를 전액 상환했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 128억원을 조성해 그동안 1천962명에게 212억 2천만원을 지급하고 현재 106억 8천만원이 예치되어 올해에는 확대 지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군수는 또 내포신도시에 전국 최초 아동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건강도시인증과 건강도시를 선포했으며 군 노인회관과 치매안심센터, 구항 보건지소를 신축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의 살림살이도 2018년 5천826억원에서 올해에는 6천210억원으로 384억원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군정은 민선7기의 실질적 첫 해를 맞아 시승격 준비에 힘을 모으며 홍성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군정 방향은 지역의 현안사업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도시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시 승격 추진 및 신도시와 상생발전, 활력있는 지역경제로 다함께 잘사는 홍성, 홍주 천년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 섬기고 소통하는 신뢰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예산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시책으로 시승격 추진 조례와 추진위원회를 구성, 전남 무안군과 공조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시승격을 앞당기고 군 청사이전 논의를 가속화해 2020년까지 후보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주천년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으로 2019년을 "관광홍성 원년"으로 삼아

관광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쾌적한 생활환경 및 군민 안전 보장으로 가축사육제한구역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화된 축사의 신축을 제한하고 친환경 축산 육성 조례 제정 및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종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제 홍성은 충남의 수부도시이며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홍성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