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P에 우레탄도장 150×130×120㎝ 2017
FRP에 우레탄도장 150×130×120㎝ 2017

윤덕수 작가는 5m의 망루 좌대 위에서 대청호를 바라보는 거북이와 사람 이미지 조각으로 감상하는 이에게 쉼과 위로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작품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들 중에서 자신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것이 소재가 된다. 본래의 크기와 질감을 변형시킨 오브제 조각은 어떤 평범한 것도 보는 시각에 따라 특별하고 가치가 있음을 전달한다. / 대청호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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