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한국병원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 이완종 기자
  • 승인 2019.01.02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한국병원 전경
청주한국병원 전경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한국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이 제도는 입원환자에 대해 질병군에 따라 미리 정해진 포괄수가를 적용하는 제도다.

기존 포괄수가제는 맹장 탈장 등 7가지 질병군이 해당됐지만 신포괄수가제는 559가지 질병군이 적용되면서 과잉진료 부분이 없어졌다.

이에 따라 병원을 이용하는 입원환자 진료비용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사가 직접 시행하는 수술 및 시술, 고가의 진료, 식대, 상급병실 이용료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 진료비는 제외된다.

송재승 병원장은 "청주한국병원은 환자를 가족같이 진료한다는 설립 정신에 입각해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TF팀 구성과 전산구축, 서비스응대, 의료진 교육등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며 "새해에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모든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