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옛 청주역 자리에 51년 만에 역사(驛舍) 전시관이 복원돼 7일 개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열차 디오라마 등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관 내부에는 옛 승무원 물품과 기차표, 청주역 소개자료, 청주기록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고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 김용수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옛 청주역 자리에 51년 만에 역사(驛舍) 전시관이 복원돼 7일 개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열차 디오라마 등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관 내부에는 옛 승무원 물품과 기차표, 청주역 소개자료, 청주기록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고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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