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한달여 일찍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충북도, 한달여 일찍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1.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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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 발령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 중부매일DB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산불감시인력 배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자 했으나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충북도내 산불이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해 도유림이 분포된 시·군에 입산통제구역 지정고시를 의뢰하고, 산불위험성이 높은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조기 선발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산자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산불취약자 계도 및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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