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드바이오 항암쌈채 기능성 마국서 인정
제일씨드바이오 항암쌈채 기능성 마국서 인정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9.01.10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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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래스카 주립대학 성분 분석 '최고 점수'
양상추·브로콜리보다 영양소 풍부
쌈채소 식품사업 세계화 추진 계획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토종 종묘회사인 증평군 도안면 제일씨드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쌈채소인 항암쌈채(암탁쌈채)와 항암배추(암탁배추)가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의 샐러드용 야채 성분 분석에서 기능성이 또 다시 입증됐다.

항암쌈채는 기능성 종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제일씨드바이오 박동복 대표이사(대한민국 종자명장)가 지난 2014년 15년간의 연구 끝에 순무와 배추를 종간 교잡해 육종에 성공한 세계 최초의 기능성 쌈채소다.

국내에서는 단국대학교와 신라대학교에서 Invitro, Invivo 실험을 마쳤으며 한국식품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연구에서 항암 기능성이 이미 입증됐다.

2018년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링컨캠퍼스의 Food Innovation Center가 미국 3대 주요 샐러드용 야채인 양상추, 브로콜리, 케일의 영양학적 특성을 비교 검증한 실험에서 기능성이 재확인됐다.

함암쌈채는 Food Innovation Center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비타민C, 엽록소,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 폴리페놀, 항산화력 등 다양한 영양학적 특성을 분석한 파이널 레포트에서 종합지수(ORSI) 11점으로 기능성이 가장 우수했으며, 이어 항암배추 15점, 브로콜리 17점, 케일 17점, 양상추 30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폴리페놀 함량은 양상추보다 6.2배, 케일보다 2.2배, 브로콜리보다 20% 높고 항산화력도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일씨드바이오와 Food Innovation Center는 파이널 레포트 연구 결과를 미국 유수의 SCI급 저널에 기고하고 미국 전문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해 항암쌈채 식품화사업와 세계회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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