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에서 개막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6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괌람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5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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