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응급의료기관 16곳 새로 지정 운영
충북 응급의료기관 16곳 새로 지정 운영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1.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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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베스티안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추가
충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충북대병원 전경./ 중부매일DB
충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충북대병원 전경./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는 올해부터 3년간 응급의료기관 16개소를 새로 지정해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1개소): 충북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5개소):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10개소):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충주의료원, 명지병원, 옥천성모병원, 영동병원, 진천성모병원, 괴산성모병원, 금왕태성병원 등이다.

지난해 15개소에서 올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오송에 위치한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이 추가 지정돼 16개소로 늘었다. 또 청주 소재 한국병원과 효성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격상됐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은군, 증평군, 단양군으로, 보은군은 보은한양병원, 단양군에서는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을 응급의료시설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은 3년마다 법정 지정기준의 준수 및 응급의료기관의 평가결과에 따라 재지정 또는 지정취소해야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된 것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시장·군수가 각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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