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 겨울벚꽃축제'가 지난 18일 제천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제천시는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문화의 거리 주변 1km 구간에 LED 조명시설 200여개로 벚꽃터널과 벛꽃거리를 조성하고 20일 간 화려한 불을 밝힌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 겨울벚꽃축제'가 지난 18일 제천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제천시는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문화의 거리 주변 1km 구간에 LED 조명시설 200여개로 벚꽃터널과 벛꽃거리를 조성하고 20일 간 화려한 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