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19년도 조림사업 추진
청주시, 2019년도 조림사업 추진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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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미세먼지 저감 조림 등 조림 실시
청주시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도시근교 산림지역과 산업단지 인근 지역 등 관내 산림지역 전반에 걸쳐 2019년도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도시근교 산림지역과 산업단지 인근 지역 등 관내 산림지역 전반에 걸쳐 2019년도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도시근교 산림지역과 산업단지 인근 지역 등 관내 산림지역 전반에 걸쳐 2019년도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의 근원적 차단을 통해 대기질 향상과 우량 대경재 목재 생산 등 산림이 가진 본연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조림사업에 총사업비 31억800만 원을 투입해 벌채지 및 공장밀집 지역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과 산림재해 우려지역 등 총 325ha에 56만4천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세먼지 발생지역인 오창 및 오송산업단지 등 공장밀집 지역 내 주변 공원과 녹지 및 산림지역 등 100ha에 18억4천400 만 원을 투입, 8만8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쾌적한 공기질 향상과 시민의 건강 증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대경재 생산 및 탄소 흡수원 확충과 산림 재해 우려예방 및 경관개선을 위해 12억6천40만 원을 투입해 벌채지 225ha에 47만6천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정창수 청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 조림사업은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 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차단과 저감에 각고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 도래돼 쾌적한 공기질 향상과 자연경관의 개선 및 산림 본연의 가치를 증진하고자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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