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1.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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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시외버스 15개 노선 180회 증편
성수품 32개 품목 가격인상 등 단속
충북도는 올해 설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에 대해 15개 노선 180회 증편 운행한다. 사진은 설명절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귀경 모습.  / 중부매일DB
충북도는 올해 설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에 대해 15개 노선 180회 증편 운행한다. 사진은 설명절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귀경 모습. /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6대 중점추진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주민생활 안정 ▶귀성·귀경길 교통 및 수송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취약·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먼저, 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에 대해 15개 노선 180회 증편 운행하고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여객터미널 등을 일제 정비·점검한다. 강설 및 결빙 등 기상특보 발령에 대비해 연휴기간동안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불편 최소화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 설 성수품 물가 오름세에 대비해 32개 중점관리품목을 선정해 특별 단속하고, 연휴기간동안 응급·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지정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발생되는 쓰레기 관리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휴동안 도 재난안전상황실 특별운영기간을 운영하며 도내 소방관서에서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충북도는 또 도내 사회복지시설 445개소에 화장지 등 위문품 5종 3천300여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생활자와 종사자들을 위로·격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17일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한다. 임도시설은 숲가꾸기 등을 위해 희귀식물의 불법채취와 쓰레기투기 행위, 산불방지 등을 위해 통행을 제한해왔으며 1984년부터 현재까지 11개 시·군에 1천196㎞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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