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서민생활 안정 위한 설명절 종합대책 마련
음성군, 서민생활 안정 위한 설명절 종합대책 마련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1.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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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지방물가 안정대책 강화 등···총 6개 분야 2월 6일까지 추진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6개 분야에 대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중점 추진한다.

음성군의 '설 명절 종합대책'은 각 부서에서 수립한 방침에 따라 주민생활 안정, 성수기 지방물가 안정대책 강화,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 수송, 각종 재난사고 예방, 저소득·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 지원 및 위문, 공직기강 확립 총 6개 분야에 대해 2월 6일까지 추진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2∼6일까지는 교통, 환경, 상하수도, 의료지원 등을 위한 특별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재난사고 예방 대책으로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하는 한편, 지방물가 안정대책으로 설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농·수·축산물의 수급 상황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에 대해 2월 22일까지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연휴 전에는 폐수 다량배출업소,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해 특별점검 ▶연휴 기간에는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주변 하천순찰 및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연휴 후에는 연휴 기간에 가동 중단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중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해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설 연휴에 앞서 각 부서에서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품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중에는 군민불편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043-871-3222)를 운영하며 읍면별로 당직자를 배치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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