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국 충북대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합동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최중국 충북대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합동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는 28일 최중국 의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최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합동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국가연구시설장비 심의 평가단 위원으로 국가 R&D 예산에 관한 정책 수립과 효율적 배분조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