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통장협의회(회장 변덕순)는 28일 통장 27명이 참석해 설명절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에 백미 54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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