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6월 13일 '팡파르'
보은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6월 13일 '팡파르'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0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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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9일 아시아우드볼연맹·대한우드볼연맹 개최도시 서명식
한국에서 첫 유치7일간 중국·일본 등 15개국에서 500여명 참가
보은군이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서명식을 가졌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아시아우드볼 태국 오픈 총회. 앞줄 다섯번째 웽밍후이 국제우드볼연맹회장, 토마스콕 아시아우드볼연맹 회장, 정상혁 군수. / 보은군 제공
보은군이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서명식을 가졌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아시아우드볼 태국 오픈 총회. 앞줄 다섯번째 웽밍후이 국제우드볼연맹회장, 토마스콕 아시아우드볼연맹 회장, 정상혁 군수. / 보은군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국제우드볼연맹 패타나차트 부회장, 김광래 대한우드볼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보은군은 제11회 아시안컵우드볼선수권 대회를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이 대회에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15개국에서 500명(외국 250명, 국내 250명)의 선수들이 보은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은군은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남은 기간 우드볼 경기장을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정비하고 선수단 숙박과 교통, 경기진행 등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지난해 심판요원으로 80명(공무원 30명, 일반인 50명)이 우드볼 3급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등 대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을 확보에도 힘써 해외 선수단이 보은군을 방문했을 때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아시안컵 국제우드볼대회라는 큰 대회가 보은군에서 열리는 만큼 군민모두가 힘을 합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또한 우리군을 방문하는 국내 및 외국 선수단이 좋은 이미지를 받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전통이 있는 대회로 보은군은 지난 2017년 11월 중국 광동성 허위한시에서 개최된 '아시안우드볼연맹 총회'에서 제11회 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번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로 보은군은 올해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 제10회 아시아대학 우드볼대회, 제7회 한국오픈국제우드볼대회 3개 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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