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도담역(역장 서성식)이 지난 9일 매포읍 평동리 및 상시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담역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20여명은 기초수급자, 장애인, 소외계층 등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70장씩 총 1천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도담역(역장 서성식)이 지난 9일 매포읍 평동리 및 상시리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담역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20여명은 기초수급자, 장애인, 소외계층 등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70장씩 총 1천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