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세계 유일의 국제 종합 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200일을 맞아 11일 출근길 시간대에 청주시, 충주시 등에서 대형피켓과 현수막, 로고송을 활용한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22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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