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데이 삼겹살축제 서문시장서 열린다
3·3데이 삼겹살축제 서문시장서 열린다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2.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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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사흘간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가득
제8회 3.3데이 삼겹살축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문시장 청주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제8회 3.3데이 삼겹살축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문시장 청주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제8회 3.3데이 삼겹살축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문시장 청주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청주서문시장은 과거 청주 최고 상권으로 50여 년 동안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곳으로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삼겹살을 청주 대표 음식으로 특화해 관광 명소화하기 위해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다.

이 일환으로 매년 3월 3일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는 삼겹살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이해 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주의 대표음식인 청주 삼겹살과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인 청주 삼겹살거리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회장 이승진)는 삼겹살거리가 조성된 2012년부터 숫자 '3'이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이름 붙이고 매년 '3.3 데이'삼겹살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달콤! 새콤! 심쿵! 이라는 부제로, 3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각종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진행된다.

특히 삼삼오오 삼겹살로 소통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전국에서 유일한 삼겹살특화거리인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더 많은 관광객이 청주를 방문하고 삼겹살거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축제는 사물놀이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일에는 돼지 한 마리 요리경연대회, 삼겹살무료시식회, 야시장, 2일에는 김봉곤 훈장 축하공연, 포크빌리지 가요제, 전통놀이 체험, 3일에는 포크빌리지 가족 그림그리기, 황금돼지를 찾아라, 비비큐 행사를 끝으로 3일간의 행사를 마감한다.

이승진 청주서문시장상인회장은 "삼겹살을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청주의 자랑인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삼겹살을 맘껏 즐겨주시고, 365일 청주삼겹살거리가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축제의 거리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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