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2일 오전 10시 5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합성수지 120t을 보관 중인 창고 1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2일 오전 10시 5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합성수지 120t을 보관 중인 창고 1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