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불교연합회장에 명장사 장호스님
청주시불교연합회장에 명장사 장호스님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2.12 17: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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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행으로 불교발전·지역발전 앞장"
장호스님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시불교연합회는 12일 오후 6시 S컨벤션에서 청주시불교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제16대 회장 현진스님에 이어 제17대 회장에 청주 명장사 주지 장호스님이 취임해 청주시불교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년.

장호스님은 천태종 금강 승가대학,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졸업하고 천태종 중앙박물관 관장과 천태종 총무원 교육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 청주 명장사 주지로 부임해 국토 중심에 있는 불교 포교의 중추적인 지역으로, 신도 포교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신임 청주시불교연합회장 장호스님은 "정치로 다스릴 수 없는 부분을 문화와 수행으로 마음의 순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 종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것이 곧 불교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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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3-05 19:52:03
또 하나 탑을 짓다 말고.. 절안에 카페를 차렸다~~ 절안에다가.. 신도를 위한거라면 절안에 차릴 수도 있다.
그러면 현수막이나 걸지 말던지.. 절인지 카페인지 커다란 현수막을 걸었다.
정말 땡 중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안타깝다!!

풍경소리 2019-02-27 02:36:46
명장사 주지스님으로 오시자 마자.. 동양 최대에 탑을 세운다고 불탑을 조성하고 있다.
그야말로 주위경관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 동양 최대의 탑을 짓고 있다.
정말 문화와 지역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탑이다.
불자라서 이제까지 어떤 소음도 참고 견디며... 예쁜 불탑이 지어지기를 기재하고 있었는데..
헐!!! 예술과는 거리가 먼.. 명장사와도 어울리지 않는 불탑이 지어지고 있을 뿐이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