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 신화당약국… ㎡당 658만원으로 나타나

신화당약국 전경
신화당약국 전경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제천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앙로 1가 92-2번지 신화당약국 자리로, ㎡당 65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싼 토지는 제천시 덕산면 인근 마을의 한 부지로, ㎡당 330원으로 공시됐다.

충북도는 올해 표준지 2만6천162필지(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5.2% 해당)에 대한 적정가격을 13일자로 결정, 공시했다.

제천시의 상승률은 5.22%로, 전국 평균 상승률(9.42%) 보다 4.2% 낮았다.

키워드

#제천시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