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이 영춘면 하1리에 다목적회관을 건립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졌다.

하1리 다목적회관은 지역민들의 기초생활 기반확충 및 생활환경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회관에는 휴게실과 다목적·다용도실 및 주방이 갖춰져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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