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21일 오후 4시 협회 6층 건강문화홀에서 '치매 예방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서영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김나래 영양사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자가 진단법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매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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