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신찬인 2020년까지 직무 수행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김기현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와 신찬인 푸른솔문인협회 회장이 20일 충북문화재단 이사에 선임됐다.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현 이사는 충북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했다. 신찬인 이사는 현재 푸른솔문인협회 회장으로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월 18일~2020년 1월 3일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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