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주민센터와 청원경찰서 생활안전과는 25일 사직1동 재개발지역의 공·폐가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활동은 청원경찰서 생활안전과, 사창지구대 경찰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 20명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폐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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