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시장, 2019 주민과의 대화 성료
한범덕 시장, 2019 주민과의 대화 성료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2.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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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별 2회 총 8회 1천600여 명의 시민 만난 토크콘서트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는 시민과의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공감, 더 많은 경청'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4개 구청 별로 읍·면지역과 동지역을 나눠 총 8회에 걸쳐 2019 새해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 시장은 이 기간 동안 1천600여 명의 시민을 만났으며 매회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예정된 2시간 넘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더 넓은 공유로 시정 및 읍면동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책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했고, 시정발전 유공 시민표창으로 더 깊은 공감대를 만들었다. 특히 더 많은 경청을 위해 미세먼지, 출산장려 등 시정의 주요현안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마을 주요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난해와는 확 달라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 시장은 "생각하지 못한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아 공부가 많이 됐다"며 "해당부서에서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긍정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새해순방 주민과의 대화는 많게는 300명 적게는 100명과 시정현안 중 시민이 관심이 많은 테마를 주제로 선정해 시장과 주민 간 격의 없는 대화의 장으로 진행됐다.

서재성 청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처음 시도되는 만큼 원활한 대화진행, 다소 과격해 질수도 있는 분위기, 내용 없는 보여주기 식 행사 등 부담도 크고 주변의 우려도 많았지만 청주시민의 높은 의식수준, 시장님의 시정현안에 대한 명쾌한 설명, 사회를 맡은 정은영아나운서의 원활한 퍼실리테이터 역할 등으로 무난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책을 찾는 새로운 통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열린 소통의 장을 앞으로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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