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조손가정에 도배장판 구슬땀
드림스타트 조손가정에 도배장판 구슬땀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2.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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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 희망브릿지, 원정대, 드림스타트 합동 지원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드림스타트(팀장 박상금)는 25일 내수읍에서 조모와 함께 살고 있는 10살 된 안 군의 집에서 충북대학교 봉사동아리 '위더스'회원과 함께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 군의 집은 방에 곰팡이가 심하고 도배장판이 낡고 노후 된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이날 위더스 회원 10명과 드림스타트 직원 2명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릿지'에서 도배와 장판을 후원받아 방2개와 마루의 도배·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위더스(회장 홍태화)는 1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충북대학교 봉사동아리로 지난 17년부터 해마다 드림스타트 가정의 집수리 봉사에 동참하고 있어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지난 2월 16일 청주시청 봉사동아리 원정대(회장 최문길)와 드림스타트 직원 13명은 25일 있을 도배장판 교체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낡은 가구와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등 사전 작업에 도움을 줬다.

박상금 팀장은 "조손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기꺼이 십시일반 봉사와 후원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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