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줄이기' 등 8대 핵심과제를 이행하는 것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업체는 내달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중으로 참여기업대표와 노조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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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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