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한상태)는 26일 세 차례에 걸쳐 충청북도 미래여성플라자 교육장에서 신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 등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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