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02.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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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우리나라 유수의 고택' 주제
지난해 '안양시 석수동 마애종' 답사 장면. / 국립청주박물관
지난해 '안양시 석수동 마애종' 답사 장면. / 국립청주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신영호)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건강한 여가생활 확립을 위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운영한다.

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수의 고택'을 연중 주제로 ▶3월 20일 충북지역 고택과 인물 ▶6월 5일 강릉지역 고택과 인물 ▶9월 18일 안동지역 고택과 인물 ▶10월 16일 충남지역 고택과 인물 등 총 4회 강의를 국립청주박물관 소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박물관은 강의 일주일 후 보은 우당고택, 안동 퇴계 종택과 도산서원, 논산 명재고택을 각각 답사하는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강의는 차장섭 강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맡아 할 예정이다.

'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는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회차 별도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4일부터 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 및 전화로 가능하다. 현장답사는 매회차 강의 수업에 출석한 참가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단, 답사비는 개인부담)이다.

청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으로 퇴직 및 실업 노인들에게 사회와의 소통 그리고 사람과 사람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해 행복한 노후 더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또 다른 역할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수강생의 흥미유발 및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강의와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해 책 속의 공부가 아닌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감성교육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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