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율적 내부통제'통해 사전비리 예방
충북도 '자율적 내부통제'통해 사전비리 예방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2.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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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 강화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다.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다. / 클립아트코리아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청북도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활용해 사전비리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인·허가, 지방인사시스템 등과 연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청백-e시스템', 각종 인허가, 보조금 등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기진단제도, 공무원 개개인의 윤리실적 관리를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정보시스템으로 구성·운영하는 것이다.

공직자 스스로 업무태만, 오류, 비리 등을 상시 확인·점검해 모든 부서의 업무처리과정을 실무자, 관리자가 상시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사전 비리 예방 관리체계다.

도는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 및 이자발생 세입조치 등 청백-e시스템 모니터링 4천604건을 처리했고, 보조금 집행 및 공사 감독 등 자기진단표 작성 1천84건, 청렴교육 이수 등 개인별윤리활동 실적 등록 3천283명(대상자의 98%) 등 자율적 내부통제를 적극 추진해 2018년 청렴도 측정결과 4등급에서 2등급으로 2단계 향상된 성적을 거둔바 있다.

도는 앞으로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지표와 연계한 각 부서별 목표치를 설정하고 분기별로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감사관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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