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예산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3.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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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예산읍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산지역 학생회연합과 각급 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행사준비를 하면서 학생,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지역 독립운동 역사 알아보기, 시낭독,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대형 태극기 손도장 찍기, 카드섹션 등 교육적 의미를 담아 이목을 끌었다.

예산학생 100인 미래세대 선언을 통해 3.1운동의 자주, 정의, 평화,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다가올 새로운 100년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예산여고 2학년 김채은 학생은 "수많은 애국선열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장용 교육장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학교 내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을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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