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이상천 시장이 4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2019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출전, 한국 신기록을 기록한 제천시청 육상팀 최경선 선수와 이태우 코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경선 선수는 지난달 24일 수원에서 열린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 10분 58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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