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연 주무관
윤석연 주무관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원구 세무과 윤석연 주무관이 4일 2019년 1분기 청원구 친절공무원에 선정됐다.

윤 주무관은 세무과 민원창구에서 취득세 업무를 담당하면서 항상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 왔으며 민원인 방문 시 늘 따뜻한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 직원들을 배려하고 사무실 내에 궂은 일 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등 모범이 되는 공무원으로 직원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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