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바이오헬스 커뮤니티 '혁신신약살롱' 지원
충북도, 바이오헬스 커뮤니티 '혁신신약살롱' 지원
  • 김성호 기자
  • 승인 2019.03.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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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의약 민간주도형 '혁신신약살롱' 문 연다



[중부매일 김성호 기자] 충북도는 2019년부터 바이오의약산업의 능동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간주도형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커뮤니티(별칭 '혁신신약살롱')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커뮤니티'는 의약분야에 종사하는 기업대표자, 연구원, 투자가, 법률가 등이 도내 바이오의약의 발전을 위해 구성한 민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커뮤니티다.

특히 민간주도형 혁신신약살롱은 바이오 의약산업의 최신 개발 동향, 해외 제약 선도국의 신약개발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은 권위 있는 의약분야(혁신의약분야 인허가 법률가, 미국 FDA특허분야 전문가 등) 전문가 특강과 혁신신약 최신 트렌드, 신기술 R&D 정보공유, 벤처 및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벤처 투자자 유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내용 중 신약산업을 이끌 혁신주도형 아이디어는 '글로벌 First R&D지원 사업'으로 지원해 향후 바이오제약 산업을 이끌 마중물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게자는 "글로벌 First R&D지원 사업은 세계 시장에서 'R&D 승자는 곧 시장 선점'이라는 목표 아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원천기술 연구부터 지원해 선진국 신약산업 기술 장벽을 넘어서고자 2019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하는 충북도 신규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커뮤니티는 기존의 관주도 형태가 아닌, 민간 자율주도형 소통의 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효율성과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Open-Innovation 방법론의 첫 걸음이라 판단하고 앞으로 커뮤니티에서 제안된 신규 아이디어는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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