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공군학생군사교육단은 이번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항공운항학과 성원익 후보생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창설 후 5년동안 4회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원익 후보생은 "임관과 더불어 대통령상이라는 큰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후배들에게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 공군 장교로서 최선을 다해 조국의 영공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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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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